선하고 아름다운 하나님
Description:... 리처드 포스터와 달라스 윌라드가 인정한 차세대 영성 지도자 제임스 브라이언 스미스의 영혼 훈련법. 내가 지금껏 보아 온 기독교 영성 개발에 있어서 최고의 실천 지침이다 _달라스 윌라드 즉시 이 책을 사라. 읽으라. 공동체에서 실천해보라.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_리처드 포스터 교회를 다녀도 삶의 변화가 없다면? 당신을 지배하는 잘못된 이야기를 바꿔라! “하나님은 내가 좀 더 노력하길 원하셔.”, “하나님은 내가 잘 하면 복주시고, 잘못하면 벌하셔.”, “하나님은 내게 화가 나셨어.” 우리는 모두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생각하는지에 따라 그분이 내 삶 속에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이해한다. 어떤 것은 맞다. 그러나 많은 것이 틀리다. 제임스 브라이언 스미스는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우리가 누구인지 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방식도 결정짓는다고 말한다. 하나님을 나의 잘못된 생각으로 오해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내게 화가 나셨고, 사랑이나 용서를 얻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할 것만 같아서 하나님의 뜻과는 다른 결정을 내리곤 인생을 뒤죽박죽으로 만든다. 그러나 예수님도 과연 그러셨을까? 예수님은 하나님을 가장 잘 아는 분이셨다. 그분은 하나님을 어떻게 알고 있었는가? 내가 이해하고 있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해하고 있는 하나님이 같은 분 맞는가? 영혼의 변화로 들어가는 길은 바로 이 차이점을 발견하고 나의 오해와 편견을 고치는 일에서부터 시작한다. 이 책은 바로 예수님이 아셨던 하나님을 통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른 이야기로 새롭게 바꾸면서 특별한 영적 변화의 과정을 밟도록 돕고 있다. 돌아온 탕자 이야기를 누구나 기억하는 이유는 비유로 하는 이야기가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제임스 브라이언 스미스는 바로 이 점을 기반으로 하나님에 대한 바른 생각으로 우리가 자신의 삶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기억할 수 있도록 생각의 교정 작업을 거친 후,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일상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하고, 마지막으로 그 나눔이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질 때 영혼의 변화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로 맺어질 수 있음을 알려준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영혼의 훈련들이 진정 선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을 아는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사는 좋은 크리스천이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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