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타임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완전히 새로운 일의 방식
Description:... 10년간 50만 인재를 코칭한 구글 수석 생산성 고문이 전하는 일의 통념을 뒤엎는 자기계발서. ‘가성비’ 너머 ‘시성비’(시간 대비 성과)를 따지는 시대다. 오랜 시간 일하고 긴 시간 내내 몰입하는 것은 절대로 생산성이 높은 상태가 아니다. 오히려 에너지를 지나치게 많이 끌어다 쓰게 되어 오래 지나지 않아 나가떨어지게 된다. 이 책은 어떤 일이든지 해낼 수 있는 에너지가 충만한 최적의 시간, ‘업타임’을 찾아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 완전히 새로운 일의 방식을 소개한다.
구글의 수석 생산성 고문이자 이 책의 저자인 로라 메이 마틴은 10년간 세계적 기업의 CEO부터 사업가, 신입 사원 등을 대상으로 생산성 강의를 해왔다. 50만 인재를 코칭하며 그는 “가장 밀도 있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찾는다면 단 3시간만 집중하더라도 모든 업무를 끝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에 짧은 시간 동안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 제대로 목표를 설정하고, 효율이 높은 시간과 장소를 찾는 법을 이 책에 담았다.
구글 클라우드·워너뮤직그룹 CEO가 강력 추천한 이 책은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가 되었고, 독자들 사이에서 “혁신적이다! 나의 모든 업무 방식을 바꿔놓았다”라는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업타임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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