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길에서 찾은 나, 나를 찾아 떠난 길!2017년에 『길에게 길을 묻네』를 펴낸 바 있는 정만성 작가는 다독가(多讀家)다운 해박한 지식과 다양한 인생 경험에서 우러난 행간의 촌철살인(村鐵殺人)이 돋보이고 글을 읽을 때마다 투박하지만 진한 된장찌개 같은 맛의 웃음과 함께 우리네 인생사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한다. 2020년에 [시니어의 수도권 전철 기행] 시리즈의 첫 책으로 『시니어 길을 걷다』를 펴낸 뒤, 1년 만에 작가의 세 번째 저작물인 길에 관한 감성 시집 『길과 나』를 펴냈다. 이번에 펴낸 『길과 나』는 총 3부(1부 「길과 나」 54편, 2부 「자연 속에서」 38편, 3부 「생활 속에서 74편) 나눠 총 166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저자가 지난 15년 동안 전국의 여러 길을 걸으며 틈틈이 쓴 시들을 한 권에 모았다. 관련 사진들을 곁들여서 읽는 재미를 더한다.
길에서 찾은 나, 나를 찾아 떠난 길!
2017년에 『길에게 길을 묻네』를 펴낸 바 있는 정만성 작가는 다독가(多讀家)다운 해박한 지식과 다양한 인생 경험에서 우러난 행간의 촌철살인(村鐵殺人)이 돋보이고 글을 읽을 때마다 투박하지만 진한 된장찌개 같은 맛의 웃음과 함께 우리네 인생사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한다. 2020년에 [시니어의 수도권 전철 기행] 시리즈의 첫 책으로 『시니어 길을 걷다』를 펴낸 뒤, 1년 만에 작가의 세 번째 저작물인 길에 관한 감성 시집 『길과 나』를 펴냈다. 이번에 펴낸 『길과 나』는 총 3부(1부 「길과 나」 54편, 2부 「자연 속에서」 38편, 3부 「생활 속에서 74편) 나눠 총 166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저자가 지난 15년 동안 전국의 여러 길을 걸으며 틈틈이 쓴 시들을 한 권에 모았다. 관련 사진들을 곁들여서 읽는 재미를 더한다.
به شما اطمینان می دهیم در کمتر از 8 ساعت به درخواست شما پاسخ خواهیم داد.
* نتیجه بررسی از طریق ایمیل ارسال خواهد شد
شماره کارت : 6104337650971516 شماره حساب : 8228146163 شناسه شبا (انتقال پایا) : IR410120020000008228146163 بانک ملت به نام مهدی تاج دین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