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짧지만 강렬한 삶과 아름다운 시를 남긴 윤동주는 민족시인이자 작가이다. 윤동주는 29세(1917 ~ 1945)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한 시인이자 작가로, 일제강점기 시대를 살아온 그의 작품에는 어두운 현실 속에서 순수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내면의 의지를 엿 볼 수 있다. 이 책에는 윤동주의 산문 5편이 원문과 같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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