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처럼 일하는 직장인이 성공한다
국내 최고 변호사에게 배운다! 직장인을 위한 논리적 대화법!
Description:... 국내 최고 변호사에게 배우는 논리적 대화법!
《변호사처럼 일하는 직장인이 성공한다》의 저자 부경복 변호사는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들을 가르친 선생님으로 유명하다. 그런 그가 왜 직장인을 위한 책을 출간하게 되었을까?
그 이유는 변호사들이 분쟁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논리적 커뮤니케이션’이 최근 협업 중심의 기업환경에서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일의 기초는 논리적 커뮤니케이션!
처세술이나 심리적 기교는 가라!
논리란 한마디로 대부분의 사람이 이해하고 수긍하는 이치다. 하지만 논리적으로 말하기는 힘들다. 때로는 상대방이 내 말을 못 알아듣는다고 답답해한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자. 내가 내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긴 했을까?
회사에서 자료를 작성하든, 제안서를 올리든, 회의를 하든, 결국 내 생각을 전달하는 게 일의 대부분이다. 저자는 이 과정에서 각종 처세술이나 심리적 기교를 동원하기보다 ‘논리’라는 옷을 입히면 소통이 훨씬 수월해진다고 말한다.
처세술이나 심리적 기교는 상사가 달라지면 다시 습득해야 한다. 하지만 ‘논리’를 배우는 것은 일의 기초를 다지는 것이므로 영속가능한 능력이다.
저자는 최고의 논리적 커뮤니케이션 선생님답게, 회사에서 써먹을 수 있는 논리적 커뮤니케이션을 18가지로 정리했다. 상사에게 질문하는 법, 결론을 도출하는 법, 공격을 막기 위해 근거와 사실을 보충하는 법, 의사소통에 필요한 틀과 기준을 만드는 법 등을 사례를 통해 원칙을 도출하여 논리를 학습하도록 구성하였다.
삼성임원과 내 연봉의 차이는 265배! 이유는 의사소통능력 때문!
한국고용정보원에서 고액 연봉자들의 공통점은 ‘의사소통능력’이라 발표했다. 협상력, 기억력, 시간관리능력, 창의력 등은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감이 잡힌다. 하지만 의사소통능력은 막막하다. 왜 그럴까? 그것은 우리가 ‘의사소통능력’을 배워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직장에서 필요한 의사소통능력은 바로 ‘논리적 커뮤니케이션’이다. 똑같은 능력을 가져도 누가 얼마나 가치 있는 정보를 함께 일하는 사람에게 논리적으로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 이것이 당신의 연봉을 좌우하는 것이다.
회의할 때마다 말빨이 안서는 사람, 상사의 호통에 제대로 반박하지 못하는 사람, 동료의 발표에 주눅이 드는 사람이라면 지금이라도 일의 기초를 다져주는 논리적 커뮤니케이션을 배우는 것은 어떨까? 그것도 최고의 변호사를 과외선생으로 둔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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