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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Description:...

50만 부 판매 기념 개정 증보판

예스24·교보문고 40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O tvN [비밀독서단] 자존감을 높여주는 책 TOP10


“뭐가 두려운 게 있으세요? 이젠 당신답게 사세요!”

50만 독자의 인간관계를 구원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창순 박사의 심리학 처방



2012년 출간 이후 50만 부 이상 판매된 인간관계 심리학 분야 최장기 스테디셀러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가 새로운 옷을 갈아입고 독자들에게 돌아왔다. 대한민국 ‘자존감’ 열풍의 원조이자 ‘나답게 살기’의 클래식과 같은 이 책은 2012년 출간 즉시 예스24, 교보문고에서 40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를 기록했고, 2014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자기계발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알 수 없는 삶의 답답함과 외로움이 밀려드는 당신에게 권합니다.’

‘아직은 어렵지만 나도 조금씩 노력해서 건강한 까칠함을 갖고 싶다.’

‘조금은 까칠해져도 괜찮다. 까칠해지는 만큼 오히려 더 성숙한 인간이 될 테니.’

‘인간관계에서 늘 불평등한 대접을 받는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죽어도 이해 안 되는 그 인간들을 요리하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인간관계에서 자유롭고 솔직해지고 싶다는 욕망에 ‘건강한 까칠함’이라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 이 책은 지코, 솔비, 설현 등 인기 스타들로부터 ‘우울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한 최고의 책’으로 손꼽혔고, 이용훈 전 대법원장, 허태학 전 삼성에버랜드 사장 등 오피니언 리더들에게도 극찬을 받으며 남녀노소에게 사랑받았다.


수많은 독자들의 리뷰처럼, 알 수 없는 삶의 답답함과 외로움에 괴롭다면, 인간관계에서 나만 늘 불평등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느낀다면, 죽어도 이해 안 되는 그 사람과 계속 얼굴을 마주해야 한다면, 이 책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를 만나야 한다. 50만 독자들이 지닌 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속 시원히 해소해준 것처럼 당신 역시 이 책을 통해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비밀 같은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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