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시아의 친절한 프랑스 펀치니들
기초부터 차근차근, 소품 만들기
Description:...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펀치니들 가이드북 프랑스 감성 생활소품 도안 수록 유럽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대형 벽걸이 태피스트리는 어떻게 작업할까? 프랑스 집집마다 벽에 걸려 있는 작은 장식 자수, 뜨개 작품은 어떻게 만든 걸까? 펀치니들은 오랫동안 유럽에서 사랑받아온, 실용적이고 다양한 생활소품뿐 아니라 대형 태피스트리 작품에까지 응용되던 자수, 뜨개 기법이다. 플랫스티치와 루프 만들기로 작품을 완성하는데, 기법이 단순해서 초보자도 간단하게 익혀 바로 작품에 도전할 수 있다. ‘나는 손재주가 없어’ 하고 한탄하던 초보자도 쉽게 해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프랑스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레티시아 달비스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풍부한 색채를 바탕으로 한 고급스러운 프랑스풍 펀치니들 작품을 이 책에서 독자에게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다. 그동안 프랑스에서 가장 큰 호응을 받은 소품을 초급, 중급, 고급과 활용으로 나눠 한 권에 알차게 담아냈다. 무엇보다 21가지 전 작품의 27개 도안을 수록해 누구나 쉽게 작품에 도전하도록 구성했으며, 친절한 설명으로 30분 정도면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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