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2년 안에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투자 시크릿
Description:... 렘군의 푸릉 부동산 사관학교, 클래스101 강의 입소문만으로 오픈 하루 만에 완판! 렘군, 제네시스박이 인정한 대한민국 지역분석의 숨은 고수! 세빛희가 알려주는 딱 2년 안에 무조건 수익을 내는 부동산 투자법! 최근 4년간 집값이 오르고 세금 및 대출 규제가 가속화되면서 서울 및 수도권은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이제 꿈꿀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렇다고 집 한 채 없는 사람이 두 손 놓고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어려운 상황에도 누군가는 적은 돈을 투자해서라도 꾸준히 자산을 늘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세빛희도 부동산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에는 막막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부모에게 돈 한푼 물려받은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대출을 무서워했고 이미 두 번의 부동산 투자 실패를 경험했다. 저자는 이대로 살 수 없다고 생각해 본격적으로 부동산 공부를 하며 투자할 종잣돈 3천만 원을 마련했다. 당시에도 3천만 원으로는 지역의 대장 아파트는 물론, 서울·수도권의 아파트에는 명함조차 못 내밀던 때였다. 저자는 포기하지 않고 서울·수도권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눈을 돌렸다. 그러니 그곳에 기회가 있었다. 그때부터 소액으로 실행할 수 있는 투자처를 객관적 데이터를 활용해 찾는 훈련을 하였고, 경험이 차곡차곡 쌓이자 자신만의 분석 툴이 생기기 시작했다. 간단한 세 가지 그래프만 분석할 줄 알면 누구나 잃지 않는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총 3년 동안 아파트 분양권, 구축 아파트, 지식산업센터 투자 등 적은 종잣돈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를 경험하며 차근차근 자산을 불려갔다. 그녀가 한 일은 매일 아침 새벽 4시에 일어나 세 가지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이 끝이었다. 이것만으로 그 어렵다는 지방 투자에서도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 세빛희는 이러한 자신의 경험을 살려 렘군의 푸릉 부동산사관학교와 클래스101에서 지역분석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강의는 오픈하자마자 하루 만에 완판되는 등 부동산 초보자들의 엄청난 호응을 받고 있다. 그녀의 도움으로 완전히 다른 부동산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줄을 이으면서 입소문이 난 덕분이다. 이 책은 체계적이고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부동산 지식뿐만 아니라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방법도 알려준다. 책 한 권에 담긴 저자의 인생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이 정도는 나도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든다. 이 생각의 불씨를 소중히 간직하며 저자 세빛희처럼 부동산으로 진짜 인생을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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