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연하공
Description:... #연상수 #연하공 #일공일수 1. 은밀한 제안 // 단리J #아카데미물 #스승수 #제자공 #능글공 #수한정다정공 #돈지랄공 #까칠수 #가난수 망나니 도련님들만 다닌다는 아카데미로 좌천당한 레브. 실추된 명예보다 더 갈급했던 건 생존을 위한 돈이었다. 돈도 지위도 넘치게 있지만 인성은 없기로 유명한 애런은 레브가 원하는 것을 주는 대신 특별한 일대일 수업을 요구하는데. “교수님. 질문이 있는데, 여기 왜 이렇게 제 손가락을 씹어 먹는 거예요?” 2. 반역자의 밤 // 단람 #역키잡물 #복흑계략공 #미인공 #자낮수 #짝사랑수 #황제공 #기사수 #약SM #피어싱 어릴 적부터 모셔 온 주군에게 품어선 안 되는 마음을 품은 벌일까. 처분을 결정하는 한 달 뒤까지 반역자 앨빈은 황제, 칼리아에게 직접 심문당하게 된다. 하지만 황제의 고문은 앨빈이 버틸 수 없는 종류였다. “오늘 밤도, 내일 밤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길 것이다. 그대와 함께할 시간이 벌써 기대되는군.” 3. 19금은 어려워! // 벤라 #현대물 #직진공 #능글공 #대형견공 #미남공 #얼빠수 #츤데레수 #한입거리수 망한 조별과제 속 팀원과 팀장, 흔치 않은 BL소설 남작가와 남독자, 그리고 담당자와 작가로까지 엮이게 된 연우와 성준. 다 좋은데 씬이 어설프다는 독자의 지적과 성준의 여우 같은 말솜씨에 휘말린 연우는 일단 경험을 쌓고 그 경험을 토대로 글을 쓰기로 한다. “형, 키스할 거면 입을 벌려야죠.” 4. 12월 XX일 // 아그발치 #기숙학교 #망나니공 #평범수 #능글다정공 #단정수 #친구〉연인 #쌍방짝사랑 #첫사랑 문제아로 유명한 컬트와 같은 방을 쓰게 된 바울. 바울은 자연히 컬트의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고, 다른 친구들과 달리 제게만은 모호한 선을 긋는 컬트에 점점 목마른 감정을 품는다. 오랜 친구였다는 컬트와 페니의 사이에 남모를 질투를 품을 정도로. 그리고 우연한 계기로 둘은 서로의 비밀을 터놓게 되는데. “당연히 너랑 같이 보내고 싶지. 그래도, 특별한 날이잖아.” 5. 늪에 피어난 꽃 // 얼음먼지 #관계역전 #인외존재 #안하무인공 #비굴수 #갓태어난절륜공 #힘은안되지만할말다하수 #집착공 #알집있수 버디는 지옥 서쪽을 다스리는 악마다. 사실은 허수아비 영주일 뿐이지만. 그런 버디의 영주 위를 노리고 태어나자마자 지옥에 파란을 일으킨 세르핀이 찾아온다. 버디는 그길로 도망치지만, 손쉽게 붙잡혀 버리고. ‘먹히기’ 직전, 세르핀이 생각보다 더 힘이 세고 무식한 놈이란 걸 알게 되는데. “그럼 버디는 알을 낳을 수 있는 거야? 버디와 내 아이를 만들 수 있는 거야?”
Show d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