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시집
세계 각국과 우리나라 관광지를 여행 하면서 쓴시
Description:... 시가 그렇듯이 전선에 않은 참새들이 오선지에다 막 그려놓은 음표에 바람이 불면 지저귀는 대로 끄적 였고 시상이 떠오를 때는 순수한 마음으로 쉼 없이 글을 쓴 것 같다. 심보르스카의 시에 “두 번은 없다”를 뒤적여 보자. 힘겨운 나날들 무었 때문에 쓸 때 없는 두려움으로 두려워 하는가, 그렇다 난 앞으로도 두려움 없이 시를 쓰고 싶고 나의 곁에 있는 가족들을 사랑하며, 나의 시를 보면서 누구나 시인이 될수 있구나 하고 한두 사람들만 같이 따라 해도 좋을 것 같다. 40여년간의 직장생활을 하면서 미주 유럽 동남아와 우리나라 관광지를 다니면서 쓴 기행 시글을 저의 시집중 세 번째로 기행시집을 출간 하고자 합니다 요즈음 처럼 코로나로 관광의 기회가 없을 때 저의 시글을 읽고 대리 여행을 해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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