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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 THE RUINS

Description:...

?마야의 정글, 수상한 폐허에 도착한 여섯 명의 여행객,?

심연보다 깊은 끝없는 공포 속으로 추락한다!


1993년, 인간의 탐욕과 그 공허함을 다룬 스릴러 《심플 플랜》을 내놓으면서 일약 밀리언셀러 작가 반열에 든 스콧 스미스. 《심플 플랜》은 90년대 스릴러계 하나의 이정표로 자리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가 13년만에 두번째 작품 『페허』를 선보였다. 서스펜스에 충실했던 작가는 ‘호러’라는 장르로 새로운 장르로 되돌아왔다.


이 작품은 초자연적인 공포를 소재로 마야의 정글 속 폐허에 갇힌 여행객의 사투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태양과 데킬라! 대학을 갓 졸업한 두 쌍의 미국인 커플이 멕시코 휴양지의 나른함에 흠뻑 젖어 있다. 휴가지가 그렇듯 느슨함에 경계심이 반쯤 사라진 그들은 그리스인, 독일인 등과 쉽게 친구가 된다. 그러던 중 독일인이 사라진 동생을 찾아 버려진 폐허에 가보자고 제안하자, 휴양지가 은근히 싫증났던 그들은 새로운 활력을 찾아줄 것 같은 모험을 흔쾌히 수락한다. 황폐한 마야의 촌락을 지나 정글로 들어가는 일행. 고고학자들의 발굴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폐허라고 알고 있었지만, 군데군데 흔적만 있을 뿐 사람의 모습은 찾을 수 없다. 무언가 잘못됐다고 느끼는 일행들. 순식간에 그들은 이해할 수 없는 불안한 공포에 휩싸이고 만다. 그리고 모든 것을 알게 됐을 때 끝도 없는 공포의 심연으로 추락해가는데...


이 책은 단순한 줄거리 속에서 등장인물의 시점을 자유롭게 오가며 그들의 심리와 행동 그 긴장감을 생생하게 표현하였다. 『폐허』는 인간 내면의 어두움을 가리키는 공포의 단면을 섬뜩하게 보여준다. 이 작품은 영화화되어 2008년 4월 동제의 제목으로 전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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