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Description:... 퓰리처상, 앤드루 카네기 메달, 링컨상 수상한
역사학자이자 정치평론가 도리스 컨스 굿윈의 역작!
리더는 타고나는가, 아니면 만들어지는가?
시대가 리더를 만드는가, 아니면 리더가 시대를 만드는가?
도리스 컨스 굿윈이 반세기 동안 관심 갖고 연구한
리더십에 관한 모든 연구를 담아낸 책!
경영학과 학생들은 나에게 “어떤 역사적 인물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고 싶습니까?”라고 묻는다. 도리스 컨스 굿윈은 우리에게 훌륭한 교훈을 주는 4명의 리더와 함께하는 멋진 연회를 준비해 주었다. 의자를 앞으로 당겨 앉아라! -워런 버핏
분열과 혼돈의 시대다. 기술은 점점 발전하고 초연결 사회로 전 세계가 이어지는 시대다. 그러나 반대급부로 세상은 급속도로 변화하고 혼돈에 빠지고 있다.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과 적합한 의사결정 능력을 지닌 리더가 필요한 시대가 온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탁월한 리더를 요구하는 흐름은 점점 거세지고 있다. 전 하버드 대학교 정치학과 교수이자 미국 36대 대통령 린든 존슨의 백악관 보좌관으로 활동한 도리스 컨스 굿윈의 역작,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은 이와 같은 시대의 요구에 의해 탄생했다.
‘리더는 타고나는가, 아니면 만들어지는가?’ ‘시대가 리더를 만드는가, 아니면 리더가 시대를 만드는가?’ ‘과연 리더란 어떤 사람들인가?’ 도리스 컨스 굿윈의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은 ‘리더십’이란 복잡한 덕목을 설명하기 위해 혼란기 때 가장 뛰어난 리더로 활약한 네 명의 인물을 연구했다. 바로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프랭클린 루스벨트, 린든 존슨 대통령이다. 도리스 컨스 굿윈은 이들의 삶을 연구하여 집필한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을 통해 ‘리더는 어떻게 탄생하는가?’란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네 명의 대통령이 공적인 삶에 발을 들여놓을 때부터 불확실성과 역경을 딛고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여 미국 대통령이 되기까지 네 명의 대통령이 수기로 남긴 기록물, 개인적인 일기와 편지, 구술된 역사 자료, 회고록, 신문과 정기 간행물 등 수많은 자료를 토대로 기존에 활용하던 역사나 전기의 방식이 아닌 철학과 문학, 경영학과 정치학, 비교 연구법을 활용하여 ‘리더’에 대한 모든 연구를 총망라했다.
큰 야망과 뜻을 갖고 있는 리더만이 아니라 모든 사회 구성원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권한다. 삶을 파괴하고 야망과 대의를 꺾어버릴 상황은 언제 다가올지 모른다. 커다란 문제와 직면한다면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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